벙커침대 플라이우드책장 책장 서랍장 터널 침구세트 등

실구매후기.

침대조립후 확인하면서 경악을 금치못했네요

그레이원목의 기스를 지우려는듯한 색번짐 색바램이 있길래

머지? 한두개는 이해하자는생각으로 펠트가방을 옮겨달며

커버하려했지만,

찍힘, 페인트벗겨짐, 얼룩, 기스를지우려한것인지 얼룩덜룩유광자국 까지 총 20군데가 넘네요

본사교환요구:  모두 정상이고 하자가 아니랍니다,  

                         절대 교환안해줌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고객에게 전가시키기위해

어쩐지구매전 이상한 녹취를합니다.

자연스러운 옹이와 해외운송과정에서 찍힘은 정상이다

이러한고지를 들었느냐? ㅎㅎ

고객은 운송하더라도 안전한몇중포장후 묶어서 올텐데,

라고 생각할꺼고 한두개찍힘은 이해해야겠다 생각하겠죠

그렇게 생각하다 저처럼 20여군데 찍힘 기스가 와도  이건 하자가아니네 정상적인 제품이다  라고 모르쇠로 나갑니다.

그런데 여기 후기글에는 왜 온통 칭찬뿐이냐구요?

얘네들이 미션을주어서 칭찬글을 써야지만 맘스툴같은 선물을 주거든요

저같이 리얼찐후기를 쓴사람에게는 선물안보내겠죠

^^

그런데 상담원은 후기는 칭찬만 쓰는게아니니까 솔직히 쓰셔도 된다고하시네요 ^^  선물을 보내실까요? 

저는 이러한 교환응대지침에  의문이 생깁니다.

지금이 몇년도인데 아직도 고객이 모든 하자를 책임져야합니까?

정말 피같은 내돈내산인데 말이죠

이러한  의문으로 저는 소비자보호원 인터넷글올림

방송사제보 등으로  공론화시켜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