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오르고 뛰어넘기 좋아하는 23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키카 가면 항상 이런 형태의 블럭을 좋아해서 고민만하다 구입했는데
정말 진작살걸 그랬어요.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쭉 펼쳐놓고 기차놀이도 하고
여러형태로 이어서 징검다리 건너기도 하고
쌓아놓고 무너뜨리기도 하고
장난감가지고 놀때 의자로도 쓰고 책상으로도 변신하고
너무너무 유용해요.
다만 털 소재인지 몰랐는데(약간 가죽 같은걸줄 알았는데) 부들부들한 후리스같은 소재라
부드럽다는 장점과 동시에 먼지가 너무 잘 들러붙는다는 단점은 있어요.
그래도 활용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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