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년 전에도 의자 구입하러 강남매장갔다가 직원 분들 불친절에 불쾌감 느끼고 나왔습니다.
당시 1층 젊은 여직원 한분과 2층에도 나이 든 여직원 있었는데 모두 손님은 뒷전이고 자기집에 불청객 온듯 대해 뭐 이런 회사가 있나 싶어 불쾌감에 타회사 의자 구입했습니다.

다시 새 의자가 필요해 이번엔 이렇게 인터넷 주문했고
의문점 생겨 다시 강남 매장에 전화했는데 매장소음에 일단 주변이 너무 시끄러웠고
여자직원분은 질문에 너무 성의없이 대답하는 건 물론이고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무조건 전화를 끊으려는 것이 너무 티가나더라구요.
매장에서 들리는 애들 비명에 제 귀가 아플 정도였는데 양해구하는 사과는커녕 여자분 응대태도에 불쾌해 더월이란 회사가 신뢰할만한 곳인지 의심됩니다.
강남 매장은 인테리어도 잘 해놨고
제품 역시 좋아 보여 구입의사가 생기나
직원분 대응에 발길을 돌리게합니다.
직원분들 참 예의없고 상식이하의 대응을 합니다.
제발 시정 좀 하시길 바랍니다.
애사심은커녕 손님 빨리 매장에서 나갔으면 싶어하고
전화해 제품 문의하면 귀찮아합니다.
전화기 넘어 들리는 매장 소음에 시끄러워도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는 직원분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